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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분리발주 대응시스템 강화 덧글 0 | 조회 38 | 2017-11-30 16:23:03
관리자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전기공사 분리발주 대응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한다.
회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 전기공사기업들의 사업영역을 보호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대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전기공사협회는 불합리한 입찰을 개선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3월 조직개편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전담부서인 신성장사업처를 신설한 협회는 하루 평균 400여건의 공사·용역·구매 입찰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동안 불합리한 입찰 145건을 적발해 발주기관에 이에 대한 시정과 정정공고를 강력히 요청, 약 150억원에 달하는 전기공사를 지켜냈다.
협회는 앞으로 중앙회는 물론 전국 20개 시·도회와 전방위적인 공조체제를 이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불합리한 입찰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중앙회는 대형공사 발주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공사업법을 위반한 입찰 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불사할 예정이다.
또 20개 시·도회는 해당 지역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업역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 관내 입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협회는 ‘전기공사 분리발주 및 불합리한 입찰 개선 대응 매뉴얼’을 제작, 전 직원에 배부했다.
매뉴얼에는 입찰 모니터링 방법부터 자주 혼동하는 분리발주 위반사례, 계약 법규와 주요 해설, 불합리한 입찰 유형별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이 상세하게 담겨져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협회 홈페이지 내에 ‘입찰개선 신고센터’를 운영, 회원이면 누구나 상시 신고가 가능토록 했고, 실제 건의돼 정정된 입찰 사례에 대해서도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통합 발주나 과도한 입찰참가자격을 요구하는 발주기관에 경각심을 주고 있다.
협회 신성장사업처 관계자는 “빈틈없는 입찰 대응체계를 구축해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전기공사 분리발주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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